르하임스터디카페 영종하늘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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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퇴사 디데이 40을 기념하여 미라클 모닝을 했다 설거지 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 청소 하고 빨래 예약 하고 나가는 길에 일반 쓰레기도 버렸다 집안일을 해줄 공무원이 없어 스스로 해야 했다 생각해보니 나는 초밥이나 샌드위치나 과일을 살 멋진 카드 조차 없다 이럴...
가방이 작아서 다른 걸로 바꿨는데, 버스카드 옮기는 것을 깜박했다 다가오는 버스가 보이고 나서야 알았다 안 타냐는 눈으로 보셔서 '저 버스카드를 놓고 와서요, 먼저 가세요' 하니 기사님이 '그냥 타!' 라고 하셨다 감사했다 에어컨으로 머리를 말리고 있으니 빗과 이클립스...
집에갈래요보내주세요씻고머리반쯤말리고설거지하고빨래예약하고침대에누울래요공부는그만할래요...
밥을 걸렀더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참 크래커와 커피를 같이 먹었다 고소하고 맛있었다 배고파서 집중이 안 됐었는데, 먹은 후에는 그냥 안 되었다 노래를 크게 틀고 하니까 좀 나았다 한자의 단점은 새로운 글자가 계속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써야 했다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무릎에 올려둔 생수병에서 물이 새서 가랑이와 엉덩이가 젖게 되었다 하.... 내려서 택시를 불러 탔다 바로 앞에서 타서 그런지 기사님께서 학원 가는 학생이냐고 물으시며 때로는 늦어도 된다고 하셨다 거기서 '하하. 제가 매니저고 이미 지각을 했습니다...
글자를 눈에서 팅겨내게 되어 책을 많이 읽기로 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보는 중이다 재미가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50 네 시 반에 도착해서 여유가 있었다 명랑 두 개 주문시켜놓고 청소하고 픽업해서 맛있게 먹었다 청양하고 트리플치즈였었나 매니저실에 계속 있다가 답답해서 월루(쓰레기 버리고 걸어가면서 하늘달빛점에 메가오더 넣은 아메리카노 픽업하기)도 했다 길에는 개도 많고 아기도 많...
기억 전달자를 다 읽고 중국어를 했다 중간에 나가서 파워캡을 사먹었다 기억 전달자는 유명해서 읽어본건데 전개가 탄탄하지 않았다...
최종의 최종 반성문을 내고 메가커피로 갔다 오늘은 수고가 많았기 때문에 3샷이 들어가는 메가리카노를 시켰다 밖에 나가 바람 쐬는 사이 금방 커피가 나왔다 그런데 크기가 좀 작았다 일반 컵인 것 같은데 잘못 나왔다고 말해야 하나? 카운터 앞에서 들었다놨다 긴가민가 하고 ...
하.. 사물함이 왜 지 혼자 잠기는지 알 수가 없다. 첫날에는 회원님의 기재로 사무실을 열어서 업무는 그런대로 봤다. 용봉서적은 좋은 기업일 것 같다. 문제는 오늘이었다! 회원님 사물함도 같은 이유로 잠겼기 때문이다. 사물함회사도못연다고하고열쇠아저씨도못연다고하고보조마스...